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지혜의 복을,

성인에게는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커다란 복주머니,

배우들이 살아 숨 쉬는 작은 작품 창조 집단

어린이극단, 극단복주머니입니다.

극단 복 주머니는 2006년 윤혜진 대표를 중심으로 창단되어,

2명의 수석 연출과 25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라이브 뮤지컬 극단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가족 뮤지컬을 비롯해

30여 개의 다양한 가족 뮤지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과 명작을 균형 있게 발굴해

아이들이 폭넓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콘텐츠도 개발하며,

대학로에서 오픈런 공연인

‘해피앤파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극단은 ‘살아있는 배우 예술’을 지향하며,

배우의 진정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참여자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배우들이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 창조 집단으로 발전하며,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지혜, 성인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주는

극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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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지혜, 희망과 위로가 가득한 공연문의는

우리 극단 복주머니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